ProFood Tech 라이브: Evergreen Packaging의 빠른 절반 공개

EH-210은 시간당 최대 12,600상자의 속도로 40온스부터 최대 0.5갤런/2리터까지의 충전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신선 냉장 액상 식품 장비 제조업체인 Evergreen Packaging Equipment는 이번 주 ProFood Tech(부스 828).

높은 생산 능력을 위해 설계된 EH-210은 단일 인덱스 하향식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여 시간당 최대 12,600상자(cph)의 속도로 40온스에서 최대 0.5갤런/2리터의 충전량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GuardLogix 안전 PLC와 함께 Allen Bradley 제어 장치를 사용하는 EH-210의 프로그래밍은 최대 200개의 고유 SKU를 처리합니다. 서보 드라이브 기술은 반복 가능한 패키지 성능을 제공하고 제품 및 상자 크기에 따라 충진량과 프로필을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무한 충진 조정을 통해 터치스크린을 통해 충전량과 상자 높이를 빠르고 쉽게 변경할 수 있어 가동 중지 시간이 줄어듭니다.

EH-210은 독립형 CIP/SIP 시스템, 환경 제어 기능, 상자 오염 제거 및 밀봉 충전 시스템을 포함하는 연장된 수명(ELL) 구성 요소를 활용하여 제품 품질을 유지합니다. 제품 접촉 표면을 유지하기 위한 자동 살균 시스템이 표준입니다. 유해한 미생물이 없습니다.

또한 옵션인 인체공학적 인피드는 작업자에게 편안함과 로딩 용이성을 제공합니다. 소비자 친화적인 SPOUT-PAK 재밀봉 가능 캡을 사용하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제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Evergreen Packaging 박공 상부 기계와 마찬가지로 EH-210은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연중무휴 OEM 부품 및 서비스의 지원을 받는다고 회사는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쇼에서 판지 및 식물성 포장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Johanna Companies는 Tree Ripe 제품 라인에 Evergreen Packaging의 혁신적인 SmartPak 상자를 사용하는 최초의 고객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martPak 상자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는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가 다루기 쉬울 뿐만 아니라 소매 선반의 공간을 최적화하여 소매업체가 각 선반에 더 많은 제품을 보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번 달 초 새로운 SmartPak 상자에 담긴 나무 익은 주스가 매장에 출시되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New Barn Organics는 이전에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었던 아몬드 우유 라인을 Evergreen의 PlantCarton 종이 포장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PlantCarton 브랜드는 환경에서 재생 가능한 재료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Evergreen Packaging의 오랜 노력의 정점입니다. 포장.